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연계 논술 (문단 편집) === [[서강대학교]] === || 연도 || 인문 || 자연 || || 2016 || 221 || 143 || || 2017 || 214 || 134 || || 2018 || 211 || 135 || || 2019 || 145 || 90 || || 2020 || 144 || 91 || || 2021 || 111 || 58 || || 2022 || 111 || 64 || * 전형: 논술(2문제, 100분) 80% + 교과 10% + 출결 5% + 봉사 5% * 범위: 수I, 수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 최저학력기준: 3합 6 (1과목) / '''선택과목 조건 없음'''[* 확통+직업탐구도 가능하다. 다만 직업탐구 응시자가 수리논술을 뚫을 정도면 더 쉬운 서울대 정시 일반, 고려대 정시 특성화고전형이 있어서..] ---- * 2011년부터 수학 2문제, 120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까지는 인문논술 문항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폐지되었다. * 연세대 의대논술이 있었을 당시에는 연세대 다음으로 어려웠으나, 2019년부터 폐지됨과 동시에 논술 난이도가 내려가서 서강대가 1등이 되었다. * 2013~2014년부터 대부분 대학들이 전에비해 논술 난이도가 하강한 게 눈에 보일 정도인 것과 대조적으로,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는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문제 질이 좋아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전에는 대학 소재를 가져와 체감 난이도를 높인 거라면, 지금은 고교 과정에서 충분히 풀 수 있으나 정확히 알지 못하면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출제하고 있다. * 서강대가 [[상경]]계와 [[자연대]]가 강하고 [[공과대학]]이 약하다는 편견과는 달리, 막상 논술 경쟁률은 공대가 훨씬 높다. 경영/경제가 꼴찌를 하는 경우(2018년)도 있었을 정도. ---- [연도별 경향] [2013년]: 가령 14 대입 1번 부등식 문제의 경우 소문제 2에서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증명을 냈다. 학생들이 코시부등식을 자주 쓰긴 해도(그마저도 수능에선 잘 안쓰기 때문에 중위권 학생들부터는 잘 모른다) 정작 그 증명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시부등식 증명을 냈다. 사실 증명원리는 매우 간단하며 그러고도 중요한 내용이다. (판별식 이용) 가장 압권은 소문제 4인데 문제를 잘못 풀면 매우 다양한 답을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이 코시와 산술기하를 여러번 쓰는 과정에서 실제로 이 부등식들을 전부 동시에 만족하는 실수 a, b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우고 있는 등호조건으로 끼워맞춘 것. 가령 a, b는 양수인데 어떤 부등식에서는 등호조건이 a=b이고 어떤 부등식에서는 등호조건이 a=2b라 해 보자. 실제로 이 두 부등식의 등호조건은 동시에 성립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풀려면 등호조건이 동시에 성립하도록 상수를 잘 끼워넣어야 한다. 부등식 식만 외웠지, 사용원리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제대로 저격한 문제라 할 수 있다. [2014년] 15 대입은 도저히 제한시간 내에 계산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의 계산~~체력~~문제를 내서 실제로 고교 수준을 넘지 않았으나 고교 수준을 넘었다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68|보도자료]] 참고. [2016년]: 17 대입은 16 대입보다 훨씬 쉬웠다. 안그래도 내신 감점이 작은 서강대 논술의 특징상 정말 로또 전형이 된 것이다.[* 2010년대 중반이나 2022년이나 서강대 논술 감점은 아주 적은데, 국/수/영/과/(사) 전과목 반영이라지만 3.75가 -1점, '''6.25가 나와도 -2점'''이다. 더군다나 서강대는 비교내신이 재수부터 바로들어간다. 2016년 당시에는 삼수부터 들어갔다지만.] [2018년] 19 대입 기준 문제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이전보단 할만해진 편이다. 다만 여전히 증명을 많이 내고 논술 공부를 따로 안하면 풀기 어려운 유형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현재 수학 2문제(각 40점, 60점), 100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